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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리 외할머니 생신이라서 큰삼촌집에 가서
생일을 축카해주고 맞있는 것도 먹고 사촌동생들과
같이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퐁퐁을 타러 갔다.동생들과 같이 달고나도 많들 었다.
하지만 나의 말을 제일 잘따르고 착한 혜경이가
어디에가서 같이 놀지 못했다.한 5시쯤에 혜경이가와서 같이
블럭도하고 자석을가지고 놀기도하고
재미고 즐거운 할머니생신이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윷놀이를하고나서 노래방에도
갔다가 다시 혜경이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가셨다. 외할머니는 혜경이집에서 잤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놀다가 혜경이랑혜경이 친구인설하랑 같이
퐁퐁을 타러 갔다 재미있게 놀고나서 집에돌아왔다.
민환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