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내일은 기다리고기다리지 않던 개학날이다 ㅠㅠ
걱정이다.. ㅠ^ㅠ
내일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 ,,
방학만되면 폐인이 되어버려서,
거희 12시쯤?? 에 자서 10시에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 ^ㅠ^
웃을 일은 아니다. 잠은 늦게 잘수 있지만, 일어나는게 너무 걱정이다.
숙제! 진짜 걱정이다. 너무 못한것 같다.
완전 초딩 1~2학년이 한것같다. ㅡㅡ
이래도 되는건지는 모르지만 !
한것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내일은 발렌타인데이다.
생각해 보니까, 우리반 애들은 거희 동성연애를 즐겨하고 있는것 같다.
나도 그렇다 . -ㅁ -
하지만, 우정의 징표라고 생각하고 건네 주는 것도 좀 괜찮다.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거희 사람들이 발렌타인데이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면서 고백하는 날이라고
고정관념이 잡혀있기 때문에,, 하지만!
모두가 예!라고 하지만 혼자 아니오!라고 할수 있는 세상이 온것이다.-_ -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은 여자든 남자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ㅋㅋ
결정적인 것은! 일기가 일기같지 않고 너무 어수선 하다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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