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산교대 현재 3학년 국어과 학생입니다.ㅎ
선생님 수업 들으며 개울가에 올챙이 생각한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용걱정에 덜덜덜 떨고있습니다.
며칠전에 동기들끼리 한잔하는 자리에서 지난 학기들을 되돌아보며 얘기하는데 선생님 얘기가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그 때 줄넘기 열심히 하던 생각하면서 웃기도 하고, 선생님 너무 좋았는데 한잔 얻어먹어야 된다면서 농담도 하고 그랬습니다.^^
소한 추위가 무섭긴 합니다.^^ 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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